[앵커]
바다 위에서도, 하늘 위에서도 초고속 인터넷을 쓸 수 있게 됩니다. 국내 해운사와 항공사들이 일론 머스크의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를 잇달아 도입하고 있습니다. 저궤도 위성을 활용해 통신 사각지대가 사라지는 건데요. 스마트 선박 운영에 승객 만족도까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혜란 기잡니다.
[기자]
국내 주요 해운사들이 스타링크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HMM이 104척, 현대글로비스가 45척, 대한해운이 38척에 스타링크를 장착했거나 장착을 추진 중입니다.
스타링크는 지구 상공 550km에 띄운 저궤도 위성 8000여 개를 활용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입니다.
HMM이 104척, 현대글로비스가 45척, 대한해운이 38척에 스타링크를 장착했거나 장착을 추진 중입니다.
스타링크는 지구 상공 550km에 띄운 저궤도 위성 8000여 개를 활용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입니다.
그동안 선박들은 고도 3만5000km 상공의 정지궤도 위성을 사용해왔습니다.
거리가 멀다 보니 신호가 오가는 데 시간이 걸려 통신 지연이 심했습니다.
스타링크는 이보다 60배 이상 가까운 저궤도에서 서비스하면서 선박 고장이나 긴급 상황에서도 육상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합니다.
해운업계 외에도 항공업계에서도 스타링크 도입에 나서는 분위깁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서울, 에어부산이 올해 3분기부터 스타링크 기반 기내 와이파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일등석이나 비즈니스석뿐 아니라 이코노미석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복안.
해운과 항공 모두 ‘연결성’이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선원 복지 개선과 스마트 선박 운영, 승객 만족도 제고까지 기대됩니다.
다만, 도입 비용과 경쟁 서비스인 원웹 등의 동향도 지켜볼 대목입니다.
영국의 위성 인터넷망 스타트업인 원웹은 1000여기의 저궤도 인공위성을 이용해 전 세계에 인터넷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통신 사각지대로 불리던 바다와 하늘에서 초고속 인터넷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끊김 없는 연결을 원하는 승객과 화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울경제TV 이혜란입니다. /rann@sedaily.com
[영상편집 이한얼]
이혜란 기자 ran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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