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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엠로보틱스, ‘AI 프론티어 센터’ 구축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개발 및 서비스 교육 본격화

동아일보 지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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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동진 제이엠로보틱스 대표,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장종욱 부산과학기술자문단 단장. 제이엠로보틱스 제공

왼쪽부터 김동진 제이엠로보틱스 대표,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장종욱 부산과학기술자문단 단장. 제이엠로보틱스 제공


인공지능 서비스 디자인 전문기업 제이엠로보틱스가 ‘AI 프론티어 센터(AFC, AI Frontier Center)’를 구축한다고 22일 밝혔다. 공공·사회 서비스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 주도하겠다는 포부다.

제이엠로보틱스는 글로벌 선도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인 유비테크(UBTECH)와 독점 파트너십을 맺고 하드웨어를 국내에 공급 중이다. 특히 단순 제품 유통에 그치지 않고 국내의 행정 수요와 교육환경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를 더해 서비스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제이엠로보틱스는 전국 주요 거점에 ‘AI 프론티어 센터(AIFC)’를 조성해 현장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기술 실증과 인재 양성을 위한 전초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AIFC는 지난 13일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체결한 ‘부산형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의 핵심 실행 모델로, 고성능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생활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실증 센터이자 지역 산업의 AX를 지원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외에도 동국대와 협력해 피지컬 AI 기반 교육을 진행하는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저출생, 고령화 등 국가적 난제 해결을 위한 기술 개발에 주력하는 ‘JMR AI 사회서비스연구소’ 등 지역 사회의 결핍을 채우는 ‘따뜻한 AX’ 모델을 연구하고 있다.

김동진 제이엠로보틱스 대표는 “검증된 로봇 하드웨어에 우리의 창의적인 서비스 디자인 역량을 결합해 한국 실정에 최적화된 AX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A대한민국 전역의 사회 문제 해결과 미래 사회 기반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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