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증시가 오늘 '꿈의 영역', 코스피 5,000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습니다.
코스피 5,000 돌파까지 걸린 46년,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
금융위기 직전 2,000선을 넘긴 뒤, 3,000선을 넘기까지, 13년 5개월이 걸렸습니다.
12.3 비상계엄으로 인한 악재가 겹친 지난해에는 한때 2,200선까지 무너지기도 했는데요.
새 정부 출범 이후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과 반도체 업황 회복이 맞물리며 지난해 코스피는 70%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4,000선을 넘긴 지 불과 4개월 만에 5,000선을 넘어섰습니다.
빠르게 다가온 코스피 5,000시대 과제도 많습니다.
우선 지수를 끌어올린 주역인 반도체, 이 반도체 대형주 쏠림 현상이 지목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이 두 곳이 코스피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만 40%, 대형주와 중소형주 간 격차는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
또 주가 급등으로 빚을 내 투자에 뛰어드는 이른바 '빚투'도 사상 최대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고점을 넘길 때 나타날 수 있는 ‘숨 고르기’ 장세가 찾아올 경우, 대출을 낀 개인 투자자들이 타격을 입고, 주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개인투자자들의 미국 등 해외 주식 선호 현상도 여전한데요.
코스피 5,000시대에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김채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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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훈(jink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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