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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YG와 아름다운 이별→새 소속사 '영감의 샘터'서 새출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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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YG엔터테인먼트와 아름다운 이별을 한 남매 듀오 악뮤(AKMU)가 새 둥지를 틀었다.

악뮤 측은 20일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악뮤와 YG엔터테인먼트의 전속 계약 종료로 인해 소속사가 영감의 샘터로 이전 변경된다"고 밝혔다.

공지에 따르면 악뮤의 위버스 커뮤니티는 오는 27일 계약 이전될 예정이다.

악뮤는 오랜 기간 함께해온 매니저와 1인 기획사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영감의 샘터'는 앞서 이찬혁이 지난 2023년과 2025년 개최한 전시회 이름이기도 하다.

한편 악뮤 이찬혁과 이수현은 지난 2014년 데뷔해 남다른 음악적 역량과 특유의 감성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했으며, 지난해 11월 YG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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