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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주민, 인천·영종대교 통합채산제 감사 청구

OBS 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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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주민단체들이 인천·영종대교에 적용된 통합채산제에 대한 공익감사를 감사원에 청구했습니다.

주민단체 측은 "유료도로법은 민자도로의 노선별 독립채산제를 원칙으로 한다"며 "예외를 적용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통행료를 깎아준 줄 알았더니 30년 더 받도록 구조를 바꿔준 것"이라며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앞서 정부가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로 인한 손실 보전을 위해 회계를 하나로 묶는 통합채산제를 적용하면서 2030년에 끝날 영종대교 통행료 징수가 2061년까지 연장될 전망입니다.

[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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