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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세훈, '연프' 안 본다더니…'과몰입' 반응에 카이 "왜 이렇게 좋아하냐" 의심 (전과팅)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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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엑소(EXO) 카이가 그룹 멤버 세훈과 함께 방학특집 스핀오프 '전과팅' 동반 MC로 나서는 가운데, 세훈이 '미팅 과몰입' 현상에 빠진다.

22일 오오티비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의 방학맞이 스핀오프 '전과팅' 2탄이 공개된다.



19일 8집 'REVERXE(리버스)'를 발매한 엑소 멤버 세훈과 MC 카이는 본격 중계에 앞서 "과팅에서는 말을 아껴야 한다", "말을 잘해야 한다"는 정반대 의견을 내세우며 시작부터 티격태격 케미를 가동하는데 이어, 지나친 과몰입과 난리법석 리액션으로 쉴 새 없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편에서는 한국체대에 재학 중인 남학생과 연세대 음대 여학생이 참여한 3:3 '예체능 과팅'이 전격 성사된다. '연프(연애 프로그램) 마니아'라는 카이는 "이창섭과 츄가 함께한 '전과팅' 방학특집 1탄에서 한 커플이 탄생했다고 들었다"며 "우리는 주선자까지 포함해 총 네 커플을 성사시켜보겠다"고 선언한다.



심지어 과팅 도중 남학생들의 텐션이 떨어지자 직접 나서 분위기 반전을 시도하는가 하면, 급기야 "어쩔 수 없다"라며 궁극의 '경쟁심 유발'에 나서는 등 남학생들의 전투력을 끌어올려 참가자들에 도파민을 안긴다. 과연 카이의 '극약 처방'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궁금증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평소 연프를 전혀 보지 않는다고 밝힌 세훈은 생애 첫 과팅을 직관하던 중, 첫인상 투표부터 "느낌이 왔다"며 참가자들의 심리와 선택 결과를 정확히 간파하는 '촉신'에 등극한다.


이후 6인의 전과팅에 완벽히 빠져든 세훈은 남학생들에 열정적인 코칭을 이어가고, 젠가 게임 중 벌어진 쫄깃한 미션에는 "어떡해"를 연발하며 입꼬리가 승천하는 등 완벽한 과몰입에 빠지기도.

이에 카이는 "평소 연프를 왜 보는지 모르겠다더니, 왜 이렇게 좋아하냐"며 박장대소하고, 급기야 세훈은 "오늘 집에 돌아가서 연프를 다 봐야겠다"고 선언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사진= 오오티비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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