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시장은 "시행착오를 반복할 시간이 없는 공주에 즉시 투입 가능한 검증된 시장이 필요하다"며 재도전 의지를 밝혔다.
김 전 시장은 "민선 7기 4년간 시민과 함께 설계하고 추진했던 공주의 미래동력들이 정치적 계산과 보여주기식 행정 속에서 멈추거나 방향을 잃었다"며 "작년말 인구가 9만 명대로 밀려나 우리의 시간과 자원, 역량을 총투입할 때인데, 선장이 무능, 무책임하고 신뢰를 받지 못한다면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시장은 핵심 비전으로 ▷송선·동현 신도시와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를 포괄하는 '공주형 혁신도시' 건설 ▷원도심에 역사문화자산을 활용한 문화유산 콘텐츠산업 클러스터 조성 ▷충남·대전 메가시티의 핵심거점으로서 광역교통망 구축을 제시했다.
특히 송선·동현지구 신도시 건설에 대해 김 전 시장은 "인구 10만을 지키는 공주의 마지막 성장엔진이었지만, 후임 시장이 안 한다 한다 하면서 표류했다"며 "민선 9기 최우선사업으로 재가동해 2만 명 규모의 자족형 혁신도시를 구축해, 세종 행정수도 완성에 발맞춰 '행정수도권' 수요를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시장은 "시장은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자리"라며 "민선 7기에 예산 1조원 시대 개막, 4년간 총 5천23억원의 국·도비(총사업비 기준) 확보, 112개 기업·1조4천816억원 신규투자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풍부한 경험과 집권당의 책임감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풀가동해 공주의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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