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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설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총력’

서울경제TV 오중일 기자 raser50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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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점검으로 위험요소 사전 차단…귀성객 안전 확보
고흥군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설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고흥군]

고흥군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설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고흥군]


전남 고흥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고흥군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설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전반의 관리 실태를 점검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녹동여객선터미널을 비롯해 대형마트, 터미널 등 군민과 방문객 이용 빈도가 높은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 9곳이다.

고흥군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건축·전기·소방·가스 등 분야별로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건축물 구조부 손상 여부, 소방시설 및 비상구 확보 상태, 전기 설비와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가스 누출 및 용기 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설 연휴 이전까지 개선을 완료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은 행정이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 취약 요소를 꼼꼼히 점검해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명절 기간에도 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하며 안전 사고 발생에 대비한 비상 대응 태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raser506@sedaily.com

오중일 기자 raser50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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