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김해 인제대, 동계 전지훈련 '스포츠 메카'로 부상

국제뉴스
원문보기
[황재윤 기자]
(사진제공=김해시) 능인고 씨름부 선수들과 인제대 씨름부 선배들이 이만기 교수, 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씨름의 전승과 발전을 기원하며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해시) 능인고 씨름부 선수들과 인제대 씨름부 선배들이 이만기 교수, 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씨름의 전승과 발전을 기원하며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해=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인제대가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맞춤형 지원을 앞세워 동계 전지훈련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인제대는 지난 6일 대구 호산고와 다사중 조정부의 훈련을 시작으로 '2026년 동계 전지훈련 시즌'을 본격 개시했다.

이번 동계 훈련에는 중·고교 팀부터 실업팀까지 다양한 선수단 100여 명이 인제대를 찾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주요 방문 팀으로는 대구 호산고·다사중 조정부(1월 6일~) 능인고 씨름부(1월 12일~) 부산항만공사 조정선수단(1월 15일~) 등이 있다.

특히 오는 23일부터는 부산정보고 축구부 선수단 80여 명이 방문해 2월 중순까지 장기 체류하며 집중 훈련에 돌입한다.

조정 종목 또한 부산항만공사 실업팀을 포함해 중·고교 유망주들이 연달아 방문하며 캠퍼스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선수단이 인제대를 찾는 이유는 최적의 몰입 환경 때문이다.

인제대는 방문 팀에게 기숙사, 구내식당 등 필수 편의시설은 물론 웨이트 트레이닝장, 대운동장, 강의실 등 훈련과 전술 회의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씨름 레전드의 멘토링도 큰 몫을 했다.


천하장사 출신 이만기 교수(스포츠헬스케어학부)는 훈련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종목별 기술 전수와 함께 슬럼프 극복 노하우를 나누는 등 선배로서의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아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성범 교학부총장(체육부장)은 "방문한 고교 선수들을 대상으로 체육특기자 입시 멘토링, 전공 및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연계 운영하며 훈련 외적인 진로 설계도 돕고 있다"고 전했다.

전민현 총장은 "이번 전지훈련 유치는 인제대의 우수한 스포츠 교육 역량과 시설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엘리트 체육인 양성과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해 대학의 문을 활짝 열고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jaeyuntop@naver.com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국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