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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지난해 영업이익 24억원...올 상반기 신작 16종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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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수 기자]

CI=넵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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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213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거뒀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0.3% 하락했으며, 영업이익은 74.9% 감소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애드테크 부문 매출은 전년대비 3.1% 상승했다. 광고거래액 또한 586억원으로 2.2% 상승했으며, 모바일광고 수익 최적화 SSP(광고고객 플랫폼)애드엑스와 애드파이 모두 견고한 실적을 유지했다.

기업용 채팅 솔루션 '클랫(KLAT)'과 UA(이용자 획득) 마케팅 사업 '리메이크' 등이 속한 기타 부문의 매출은 81억원으로 전년대비 16.2% 증가했다.

그러나 게임 사업이 발목을 잡았다. 지난해 크래프톤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되는 과정에서 일부 신작 출시일정이 조정된 탓이다. 신작 출시일정이 연기되면서 관련 손익이 악화됐고, 자회사 님블뉴런의 '이터널 리턴'의 중국 성과도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도 작용했다.

다만 이터널 리턴은 '길티기어' 컬래버레이션을 기점으로 국내 시장에서 반등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예정된 추가 컬래버레이션으로 흥행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자회사 트리플라 또한 기존 고양이 시리즈를 중심으로 매출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전년대비 3.1% 상승한 52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넵튠은 올해 모회사 크래프톤의 인도 현지 자산을 활용해 인도 애드테크 시장 공략에 힘을 쏟는 한편,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사업에도 중점을 두고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 플레이하드, 트리플라, 팬텀 등 주요 자회사의 16종 신작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강율빈 넵튠 대표는 "올해는 기존에 영위하던 사업에 더해 인도 애드테크 시장 진출과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궁극적으로 풀스택(Full-Stack) 애드테크 기업으로의 중장기 성장을 위한 발판을 차근차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지수 기자 pjs@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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