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전용기 "화성·오산 택시면허분리, 공동사업구역 묶어야"

뉴시스 문영호
원문보기
[화성=뉴시스]전용기 국회의원이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전용기 의원실 제공)2026.01.2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전용기 국회의원이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전용기 의원실 제공)2026.01.2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민주·화성정)이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에 화성-오산 택시통합사업구역을 분리하고 공동사업구역으로 조정하라고 촉구했다.

전 의원은 현 택시총량제와 관련해 화성시와 오산시를 하나의 구역으로 묶어 관리하기 때문에 화성시의 폭발적인 인구 증가와 택시 수요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주장의 근거로 양 시의 택시 1대당 인구수(화성 752명-오산340명)를 제시했다.

전 의원은 "100만 화성 특례시의 택시 부족 상황은 이미 임계점을 넘었다. 택시 1인당 인구 전국 평균 312명과 비교해도 화성시의 택시 부족은 전국 최악 수준"이라며 "GTX 개통 이후 동탄역 일대 등 주요 거점의 택시 대기 시간이 30분을 넘는 것이 일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화성시와 오산시의 택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양 시가 하나로 묶여 있는 택시통합사업구역을 분리해 택시면허를 따로 배정힌 후 화성·오산 택시가 양 시에서 영업을 할 수 있도록 공동사업구역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공동사업구역으로 조정될 경우 양 시의 택시가 양쪽 모두에서 자유롭게 영업할 수 있고 지자체별로 택시총량을 별도 산정할 수 있게 된다"며 "경기도가 즉각적인 택시 사업구역 분리 절차에 착수해 현행 '통합사업구역' 체계를 '공동사업구역'으로 전환, 화성시민 '택시 대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