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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AI' 노리는 SKT "'A.X K1' 옴니모달로 진화"

머니투데이 윤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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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서울대 교수/사진=SKT 뉴스룸

김건희 서울대 교수/사진=SKT 뉴스룸


'국가대표 AI'에 도전 중인 SK텔레콤 컨소시엄이 국내 최대 LLM(거대언어모델) 'A.X K1'(에이닷엑스 K1)을 사진·영상·음성을 이해하는 옴니모델로 확장한다.

22일 김건희 서울대 교수는 SKT 뉴스룸에 올린 칼럼에서 "A.X K1은 옴니모달 모델로의 진화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는 SKT 컨소시엄이 추구하는 '모두의 AI' 서비스 실현에 있어 핵심적인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옴니모델로 진화시 에이닷 서비스 통화요약, 티맵 ·B tv 등에 적용해 실시간 음성 대화를 지원할 수 있다. 크래프톤의 게임에 적용하면 여러 사용자가 음성 대화로 공동의 임무를 수행하는 새로운 플레이 경험도 구현할 수 있다. 포티투닷(42dot)은 옴니모달 모델을 기반으로 모빌리티 AI를 고도화해, 운전자와 동승자의 주행 경험을 향상할 수 있다.

김 교수는 "소버린 AI의 성공을 위해서는 국가 핵심 데이터 주권을 온전히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국가, 공공, 산업 데이터는 대부분 다양한 형식의 비정형 데이터인데, 옴니모달 모델은 이같은 데이터를 외부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학습·운영할 수 있게 해준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 전반을 하나의 모델로 연결해 장기적으로는 물리적 세계까지 아우르는 실행형 AI로 진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A.X K1은 국내 최초로 매개변수 500B(5천억 개) 규모의 초거대 AI 모델이다. SKT 컨소시엄엔 크래프톤, 포티투닷, 리벨리온, 라이너, 셀렉트스타와 서울대·KAIST 연구진 등이 참여한다.

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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