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겨울숭어축제 |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무안군은 겨울철 별미인 숭어를 맛볼 수 있는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를 오는 24∼25일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와 양간다리수산시장 일원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무안군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정 갯벌에서 자란 무안 숭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겨울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무안군의 대표 겨울 축제다.
13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뜰채를 이용해 숭어를 잡아보는 체험 프로그램인 '은빛숭어를 잡아라'를 비롯해 성인도 참여할 수 있는 '숭어 맨손잡기 체험'이 새롭게 열린다.
주민다목적센터에서는 숭어초밥과 숭어컵국수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숭어요리 체험교실'이 운영된다.
숭어 신발 던지기, 사방치기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장 내 구이터에서는 양간다리수산시장에서 구입한 싱싱한 숭어와 굴을 즉석에서 구워 먹을 수 있다.
고구마, 지주식 김, 감태, 장어 등 무안의 농수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판매존도 운영된다.
박문재 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무안의 대표 수산물인 숭어를 직접 보고, 잡고, 맛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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