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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 실시 - 안전한 설 명절 조성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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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전라남도 고흥군]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전라남도 고흥군]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전라남도 고흥군][전남 광주=팍스경제TV] 전라남도 고흥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귀성객과 군민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각종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적기에 안전조치를 시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점검 대상은 녹동여객선터미널을 비롯해 군민이 자주 이용하는 대형마트, 터미널 등 관내 대표 다중이용시설 9개소입니다. 고흥군은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건축·전기·소방·가스 등 모든 분야를 정밀하게 점검했습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물 구조부의 손상·균열 여부 △소방시설 및 비상구 확보 상태 △전기 배선 및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가스 누출 및 용기 보관 실태 등입니다.

고흥군은 점검 결과 드러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설 연휴 전까지 정비를 마칠 수 있도록 신속한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가장 기본이자 최우선 과제"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안전 사각지대를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걱정 없이 따뜻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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