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 멤버 성화와 민기가 파리를 사로잡았다.
성화와 민기는 파리에서 열린 패션 행사에 참석하며 '글로벌 패셔니스타'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성화는 지난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송지오(SONGZIO)의 2026 A/W 컬렉션 '크러쉬드, 캐스트, 컨스트럭티드(CRUSHED, CAST, CONSTRUCTED)'에 참석해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자리를 빛냈다.
성화는 지난해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패션쇼를 통해 성공적인 런웨이 데뷔를 마쳤다. 이어 프랑스 파리 샤이오 국립극장에서 펼쳐진 송지오의 S/S 컬렉션 '폴립티크(Polyptych)' 쇼에 모델로 참석해 런웨이를 장식하며 글로벌 패션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당시 성화는 여유로운 애티튜드와 당당한 워킹으로 현장을 압도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이후 송지오 앰배서더로 발탁되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했다.
이번 파리 패션위크를 위한 출국길에서도 성화는 송지오 특유의 구조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재킷과 아방가르드한 무드의 팬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현지에서도 올 블랙톤의 더블 브레스트 코트에 롱 레더 글러브를 더한 룩으로 다크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성화는 쇼 참석은 물론, 이번에도 직접 런웨이에 올라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이며 파리 패션위크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지난 행보에 이어 다시 한번 런웨이를 장식한 성화는 패션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민기는 공항 패션부터 남다른 포스를 자랑했다. 블랙 컬러를 중심으로 한 미니멀한 스타일링에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의 스니커즈와 백, 선글라스를 포인트로 매치해 하이엔드 럭셔리 무드와 스트리트 감성을 동시에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파리 현지 행사에서도 절제된 올블랙 무드의 룩에 루부탱의 워커로 강렬한 포인트를 주며 스타일의 정점을 찍은 민기는 특유의 카리스마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하며, 패션과 음악을 넘나드는 글로벌 행보로 에이티즈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2월 6일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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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지오, 크리스찬 루부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