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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스타바이오, 퇴행성 질환 대상 바이오 융합 솔루션 구축 나서

머니투데이 강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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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김한도 파이노스코리아 대표, 박원철 카파바이오사이언스 대표, 이중철 윙스타바이오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윙스타바이오

(왼쪽부터)김한도 파이노스코리아 대표, 박원철 카파바이오사이언스 대표, 이중철 윙스타바이오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윙스타바이오


윙스타바이오(대표 이중철), 카파바이오사이언스(대표 박원철), 파이노스코리아(대표 김한도)가 퇴행성 질환을 타깃으로 한 원료의약품(API), 신약 후보 물질 및 바이오 융합 솔루션의 공동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하는 3자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윙스타바이오에 따르면 퇴행성 질환은 질환 이해부터 치료 기전 규명, API 개발, 규제 전략, 사업화까지 전 과정의 유기적 연계가 필요한 복합 질환이다. 이에 따라 3사는 연구·개발·제조·사업화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협업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API 및 신약 후보 발굴부터 전임상, 개념검증(PoC),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전 단계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윙스타바이오는 퇴행성 뇌질환 중 알츠하이머병의 신약 개발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구 방향과 질환 타깃을 정의하고 신약 후보 물질을 탐색한다. 카파바이오사이언스는 연구 프로젝트에서 도출된 후보 물질의 API 합성, 공정 개발 및 검증을 수행한다. 파이노스코리아는 전체 프로젝트를 기획·조율하는 역할을 맡아 인공지능(AI) 기반 포뮬레이션 시스템, 사업 전략 수립, 글로벌 사업화 및 외부 파트너십 등을 총괄하기로 했다.

윙스타바이오 측은 "이번 협업으로 의약, 뉴트라슈티컬, AI 기반 바이오 기술을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경쟁력 있는 파이프라인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석 기자 jinsu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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