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울산광역시 남구 SK이노베이션 울산CLX에서 열린 '2026 SK이노베이션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에서 임현철(왼쪽 네 번째) 울산광역시 대변인과 김종화(〃일곱 번째) SK에너지 겸 SK지오센트릭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K이노베이션] |
[서울경제TV=최동수 인턴기자] SK이노베이션은 울산광역시 남구 SK이노베이션 울산CLX에서 ‘2026 SK이노베이션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현철 울산광역시 대변인, 양영봉 고용노동부 울산고용노동지청장, 김종화 SK에너지 겸 SK지오센트릭 사장, 김원배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위원장, 홍대성 제이콘 대표와 협력사 구성원들이 참여했다.
해당 기금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 구성원이 기본급 1%를 기부하고, 회사가 동일 금액을 출자하는 방식이다. 설 명절 전에 80개 상주 협력사 구성원 4500여명에게 총 30억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017년부터 ‘1% 행복나눔기금’을 조성해 왔다. 1% 행복나눔기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들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에 사용되고, 회사 매칭분은 매년 협력사 임직원들에게 상생기금으로 전달된다.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1%행복나눔기금의 누적 금액은 500억 원을 돌파했다.
김종화 SK에너지 겸 SK지오센트릭 사장은 “그동안 SK이노베이션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협력사와 함께 서로 돕고, 북돋우며 위기를 극복하는 상생과 연대의 길을 이어왔다” 며 “협력사와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안전과 협력의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astsu@sedaily.com
최동수 기자 easts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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