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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서 훈련장·경기장 10km 안팎! ‘홍명보호’ 북중미WC 베이스캠프 1순위 찍은 과달라하라 적중…사전 캠프지도 곧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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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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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월드컵 기간 베이스캠프로 삼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 사진 | 치바스 베르데 바예 SNS

홍명보호가 월드컵 기간 베이스캠프로 삼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 사진 | 치바스 베르데 바예 SNS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올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앞둔 축구대표팀 ‘홍명보호’의 베이스캠프가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2일 출입기자단에 ‘A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가 멕시코의 과달라하라로 정해졌다. 훈련장은 치바스 베르데 바예’라고 전했다. 이곳은 멕시코 최상위리그인 리가MX 소속 클럽 데포르티보 과달라하라의 훈련장이다.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타디움. 사진 | 아크론 스타디움 SNS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타디움. 사진 | 아크론 스타디움 SNS



사진 | 아크론 스타디움 SNS

사진 | 아크론 스타디움 SNS



본선에서 월드컵 공동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D 승자와 A조에 묶인 홍명보호는 조별리그 3경기 중 1,2차전(패스D 승자·멕시코전)을 해발 1571m 고지대에 있는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치른다.

홍 감독은 국내·외 운동생리학 및 고지대 전문가, KFA 의무분과위원회 견해를 종합해 베이스캠프 후보지를 둘러보고 과달라하라를 1순위로 결정, 지난 10일 FIFA에 베이스캠프 후보지 신청을 마쳤다.

FIFA는 조추첨 포트가 높은 팀(한국 포트2), 해당 도시에서 경기 수가 많은 팀, 베이스캠프과 경기장 간 항공 이동이 적은 팀, FIFA랭킹이 높은 팀 순으로 원칙을 적용해 베이스캠프를 배정했다. 다행히 홍 감독은 1순위로 고른 과달라하라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를 품었다.

베이스캠프는 월드컵 기간 ‘집’과 같은 공간이다. 경기력 극대화를 위한 훈련은 물론, 코치진과 선수단이 심리적으로 안정을 느끼는 곳이어야 한다. 여러 변수가 존재하는 고지대에서 치르는 만큼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과달라하라는 해발 1600m 육박하는 고지대여서 현지 적응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대표팀이 숙소로 사용할 호텔과 훈련장, 아크론 스타디움까지 거리가 10km 안팎이다. 대표팀이 큰 부담 없이 오가면서 컨디션을 조율할 만하다. 홍 감독은 치바스 베르데 바예의 시설에 매우 만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감독은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 입성에 앞서 사전 캠프를 꾸릴 장소도 조만간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대표팀 최종 명단 발표 및 출국, 베이스캠프 입성 시기를 구체화한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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