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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지하차도 인근 달리던 전기차서 화재…20여분 만에 진화

뉴스1 김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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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까지 불 안 번져"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22/뉴스1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22/뉴스1


(오산=뉴스1) 김기현 기자 = 22일 오전 9시 51분께 경기 오산시 양산동 한 지하차도 인근을 달리던 전기차에서 불이 났다.

당시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3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인 오전 10시 19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어 차량 하부 배터리까지 불이 번지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안전 조치를 취한 후 철수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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