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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케이팝 스타 BTS, 광화문에서 완전체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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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적인 팝스타로 우뚝 선 그룹 BTS가 오는 3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완전체로 복귀합니다.

서울시가 조금 전 광화문 광장 장소 사용에 대해 조건부로 허가를 결정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양일혁 기자!

서울시의 승인 조건이 무엇인가요.

[기자]

케이팝 역사를 새로 써 내려온 그룹 BTS가 오는 3월 완전체 컴백을 알리는 첫 공연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하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열린 광화문광장 자문단 회의에서 하이브와 빅히트 뮤직 등이 신청한 'BTS 컴백 쇼 엣 서울' 공연에 대해 조건부 사용 허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안전관리계획 심의 통과를 전제로 출연진과 관람객의 퇴장 시간 중복 방지, 교통불편 최소화 등이 보완되는 대로 신속하게 허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해당일 대규모 인파가 광화문광장을 포함한 도심에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경찰과 종로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주변 교통, 시민안전을 비롯해 숙박업소 요금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사전 현장점검도 철저하게 실시할 예정입니다.

서울 광화문 일대는 한국의 정치와 문화, 역사적 상징성을 지닐 뿐 아니라, 시민들 만남과 소통이 어우러지는 서울의 심장부로 평가받는 곳입니다.


앞서 그룹 BTS는 3월 컴백 공연을 서울 광화문 일대와 경복궁, 숭례문에서 펼치고 싶다며 관계 당국에 장소 사용을 요청했는데요.

글로벌 문화행사인 가칭 'K-헤리티지와 K-POP 융합 공연' 개최 요청에 국가유산청은 지난 20일 조건부 사용 허가 결정을 내렸습니다.

BTS는 오는 3월 20일 3년 9개월 만에 새 음반 '아리랑'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한국 문화의 상징과도 같은 민요가 앨범명이란 소식에 외신들은 별도 기사로 아리랑을 소개하고 한국 문화를 세계와 나누려는 BTS의 행보에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그룹 BTS는 팬클럽 '아미'의 지지를 바탕으로 명실상부 대중음악의 역사를 새로 쓴 그룹이죠.

한국을 넘어 세계 주류 음악계를 뒤흔든 케이팝 대표 가수의 행보에 광화문 일대가 말그대로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들썩일 거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시에서 YTN 양일혁 입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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