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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여신 5개월 만에 감소…기업대출 한 달 새 3.6조↓

뉴스1 김종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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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도 2개월 연속 줄어



사진은 서울 시증은행 대출창구 모습.(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은 서울 시증은행 대출창구 모습.(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의 여신이 5개월 만에 감소했다. 기업 대출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이 원인이다.

22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작년 11월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의 총여신 잔액은 249조 7448억 원으로 전월 대비 3조 6757억 원 줄면서 5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중소기업(5125억 원→-2조 9820억 원)을 중심으로 기업 대출(6286억 원→-3조 9608억 원)이 큰 폭으로 줄었다.

여신 잔액은 예금은행 164조 6407억 원으로 전월 대비 3조 8086억 원 감소했으나, 비은행 기관은 85조 1041억 원으로 1329억 원 늘었다.

작년 11월 금융기관의 총수신 잔액은 293조 6560억 원으로 전월보다 8229억 원 줄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수신 잔액은 예금은행이 131조 4878억 원으로 전월 대비 398억 원 늘었으나, 비은행 기관은 162조 1682억 원으로 8627억 원 줄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보통예금과 정기예금의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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