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서비스 전문기업 코코아플러스가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2026~2027년 로드플러스·교통정보앱 유지관리와 2026~2027년 교통방송 소프트웨어 유지관리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고속도로 교통 정보를 안정적으로 송출하고,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코코아플러스는 이번 수주를 통해 향후 2년간 한국도로공사의 핵심 교통 정보 인프라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코코아플러스는 지난 2020년부터 로드플러스와 모바일 교통정보앱, 교통방송 S/W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왔다. 공공기관의 엄격한 보안 및 안정성 기준을 충족하며 수년간 무장애 운영을 이어온 점이 이번 사업자 선정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대규모 접속자가 몰리는 명절이나 기상 악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시스템 대응 능력을 보여주며 책임 있는 수행 능력을 꾸준히 입증해왔다.
사업의 핵심인 '로드플러스(ROADPLUS)'는 웹과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 교통 상황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국민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이정표 역할을 한다. 또한 한국도로공사가 독자 운영하는 '교통방송국'은 365일 24시간 실시간 생방송을 통해 고속도로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코코아플러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방송 소프트웨어 운영 전반 △로드플러스 서비스의 기능 고도화 △사고·정체·공사 등 돌발 상황 데이터의 실시간 제공 업무를 담당한다. 특히 기상 변화 등 가변적인 데이터를 정확하게 수집·가공하여 이용자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 유지관리 및 운영을 넘어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시스템 개선도 병행한다. 모바일 서비스의 UI/UX 최적화를 통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방송 시스템의 안정적인 송출 환경을 구축해 예기치 못한 시스템 오류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코코아플러스 관계자는 "지난 6년간 쌓아온 공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국가 교통망 서비스의 일익을 담당하게 되어 책임감이 크다"며 "그간 축적된 방대한 교통 데이터 관리 노하우를 활용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빠르고 정확한 교통정보 제공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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