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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 지자체 첫 진안군청테니스선수단 창단

아시아투데이 박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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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익 감독과 선수 4명으로 구성

진안군은 22일 오후 군청 강당에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 창단식을 개최했다./진안군

진안군은 22일 오후 군청 강당에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 창단식을 개최했다./진안군



아시아투데이 박윤근 기자 = 호남지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테니스 종목으로는 처음으로 진안군청테니스선수단이 출범했다.

전북 진안군은 22일 오후 군청 강당에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대한테니스협회 관계자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와 시군 테니스협회, 진안군 테니스협회 동호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 출범을 축하했다.

이번에 창단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은 감독 1명(조효익), 선수 4명(임은지, 김민서, 엄세빈, 이현이)으로 구성됐다.

전춘성 군수는 창단사를 통해 "2026년 진안군은 테니스선수단 창단과 전북도민체전 개최 등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스포츠마케팅이 이어지는 만큼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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