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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암귀와 MMO 신작, 컴투스 글로벌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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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원암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컴투스)

▲ '도원암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컴투스)




컴투스는 2026년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신작 다수를 선보인다.

주요 신작은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와 ‘프로젝트 ES’ 등이 있다. 먼저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는 인기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를 기반으로 개발하는 턴제 RPG다. 애니메이션은 작년 7월 방영 후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 시리즈 5위를 기록했고, 원작 만화는 500만 부 이상 판매됐다.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는 도쿄게임쇼 2025에서 시연 버전을 출품한 바 있으며,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서비스한다.

프로젝트 ES는 언리얼 엔진 5 기반 MMORPG다. 김대훤 대표가 이끄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한다. PC 중심의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며,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광범위한 세계관과 콘솔 수준의 아트 품질을 목표로 한다. 라이벌 간 대립 구도를 강조하며, 거점 점령·경제 시스템·길드 및 연합 단위 협력과 충돌 등 커뮤니티 기반의 경쟁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시프트업의 IP '데스티니 차일드'를 활용한 신작과 수동 컨트롤을 강조한 세로형 수집형 RPG '펩 히어로즈: 보물 줍줍단', 복고풍 감성을 더한 수집형 전략 RPG '프로젝트 린' 등을 공개한다.

여기에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야구 게임 라인업 등 기존 인기 게임 서비스도 강화한다.

▲ 프로젝트 ES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컴투스)

▲ 프로젝트 ES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컴투스)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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