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조교사’ 김혜선 데뷔승, 夫 박재이 기수가 도왔다

헤럴드경제 조용직
원문보기
김혜선 조교사와 마필 ‘그랑크뤼’에 직접 기승해 김 조교사와 승리를 합작한 남편 박재이 기수

김혜선 조교사와 마필 ‘그랑크뤼’에 직접 기승해 김 조교사와 승리를 합작한 남편 박재이 기수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기수에서 조교사로 변신한 김혜선 조교사가 남편 박재이 기수와 힘을 합쳐 데뷔 21전 만에 값진 첫 승을 신고했다.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 2경주에서 김혜선 조교사의 관리마 ‘그랑크뤼’가 300m 직선주로에서 폭발적인 뒷심을 발휘해 선두를 1마신 차로 제치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김 조교사와 그랑크뤼 각각 데뷔승이었다. 기승 기수는 김 조교사의 남편 박재이였다.

여성 기수 역대 최다승(467승)을 거둔 뒤 은퇴, 지난해 11월 25일 조교사로 데뷔한 김혜선은 초반 성적 부진을 겪었다. 새해 16일 첫 경주 2위에 이어 21번째 도전 만에 마침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 조교사는 “부부 사이라 기승을 맡길 때 더 신중했지만, 박 기수의 스타일과 말이 잘 맞을 거라 판단했다”며 “서로 부담이 컸을 텐데 전략을 짠 대로 잘 기승해준 박재이 기수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박 기수는 “다른 사람이 아닌 제가 직접 아내에게 첫 승을 선물하고 싶어 경주에 더욱 집중했다”고 화답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