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세 한호친선협회 신임 회장이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한호친선협회 제공) |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한호친선협회(Korea Australia Friendship Society·KAFS)는 22일 신년 하례식을 열어 이한세 스파이어리서치 대표를 제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KAFS는 1974년 호주 정부 장학금인 '콜롬보 플랜'을 통해 호주에 유학한 한국 국가공무원과 국영기업체 임직원을 중심으로 설립된 외교부 산하 비영리 민간 외교 단체다.
이 신임 회장은 고려대를 졸업하고 서호주대학교(퍼스)에서 박사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국제 리서치그룹 '스파이어 리서치앤컨설팅'을 이끌며 희토류, 자동차 산업, 해산물 등 다양한 한호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이 회장은 "전임 회장이 탄탄하게 구축해 놓은 인프라를 더욱 확장해 임기 동안 한호친선협회가 보다 개방적이고 역동적인 민간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in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