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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 충북일자리지원센터, '2026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운영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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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박소담 기자] 이노비즈협회 충북일자리지원센터가 고용노동부 추진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의 충북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26일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채용된 청년에게는 근속 지원금을 지급하는 정부 핵심 청년고용 정책이다.

비수도권 기업은 청년을 6개월 이상 고용 시 기업당 최대 720만원, 청년은 근속 기간에 따라 2년간 최대 7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비수도권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충북일자리지원센터는 2024~2025년 2년 연속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운영기관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검증된 사업 수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올해도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전담 담당자를 통한 1대1 밀착 지원으로 참여 기업과 청년의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강진아 충북일자리지원센터장은 "올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기업과 청년이 함께 혜택을 체감하는 구조로 전환됐다"며 "검증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 및 충북일자리지원센터(☏715-288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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