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 현지 제주 팝업스토어 |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22일 일본 후쿠오카현 톈진 라이온 광장에서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 재개를 기념해 'the Jeju 포시즌 in 후쿠오카' 팝업스토어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제주 사계절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갤러리 카페 형태로 진행됐으며 제주산 동백차, 감귤 디저트, 교복 포토존, 체험 키트 등을 후쿠오카 현지 소비자에게 선보였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티웨이항공 대표, 제주관광공사·관광협회 주요 인사들과 함께 SNS 이벤트, 경품 추첨, 포토존 촬영 등에 참여하며 현지 시민들과 만났다. 또 행사 현장에서 일본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제주 관광 매력을 소개했다.
오 지사는 이어 후쿠오카 수산해양기술센터를 찾아 후쿠오카현이 추진 중인 블루카본 정책과 성게 양식 기반 해양자원 활용 현장을 견학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해양생태 보전을 위한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또 후쿠오카 지역관광 파트너 기관들 및 관계자들과 만나 직항노선 활성화, 관광상품 공동개발, 콘텐츠 협력 등 한일 양방향 관광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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