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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안전하게"...계룡건설, '2026 중대재해 ZERO'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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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계룡건설은 지난 21일 충남 논산에 위치한 증산도 상생역사 문화교육원 현장에서 '2026 중대재해 ZERO 선포식'을 개최해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윤길호 사장과 이은완 CSO를 비롯해 건설본부 임원 및 부서장, 건축·토목 현장소장 등 190여 명이 참석해 안전 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계룡건설을 21일 충남 논산 증산도 상생역사 문화교육원 현장에서 중대재해 ZERO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계룡건설] 2026.01.22 gyun507@newspim.com

계룡건설을 21일 충남 논산 증산도 상생역사 문화교육원 현장에서 중대재해 ZERO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계룡건설] 2026.01.22 gyun507@newspim.com


이번 행사는 모든 임직원이 '안전은 나부터'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함으로써 현장 중심 안전 실천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안전결의문을 함께 낭독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무재해 건설현장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 안전이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조직문화 정착 중요성을 공유하며 현장 관리자들의 역할과 책임을 재차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날 안전 우수현장과 직원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우수 현장상은 동작구 종합행정타운 현장이 수상했으며 전라선 전주역사 현장은 안전 마일리지상을 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김민지 대리와 임훈 대리가 우수 안전관리자상을 수상해 현장 안전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계룡건설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임직원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과 사전 위험성 평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윤길호 계룡건설 사장은 "안전은 개별 현장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 운영의 핵심 가치"라며 "안전이 자연스럽게 최우선이 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구성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설현장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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