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보경 기자] 경찰이 김병기·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 등을 수사하는 수사팀 인력을 재차 보강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최근 광역수사단 내 다른 부서에서 6명을 추가 지원받아 수사팀원 규모를 16명으로 확대했다. 이번에 증원된 인력은 법률검토가 아닌 피의자 및 참고인을 대질신문하는 실수사 요원이다.
앞서 경찰은 관련 수사에 로스쿨 출신 4명을 포함, 7명의 인력을 보강한 바 있다. 수사관 3명으로 시작했던 이번 수사는 공공범죄수사대 내에 수사지원계까지 만들어지면서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의원의 정치헌금 수수 등 13가지 의혹, 강 의원과 김경 서울시의원 사이에 공천헌금 1억원이 오갔다는 의혹 등을 수사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결정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최근 광역수사단 내 다른 부서에서 6명을 추가 지원받아 수사팀원 규모를 16명으로 확대했다. 이번에 증원된 인력은 법률검토가 아닌 피의자 및 참고인을 대질신문하는 실수사 요원이다.
앞서 경찰은 관련 수사에 로스쿨 출신 4명을 포함, 7명의 인력을 보강한 바 있다. 수사관 3명으로 시작했던 이번 수사는 공공범죄수사대 내에 수사지원계까지 만들어지면서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의원의 정치헌금 수수 등 13가지 의혹, 강 의원과 김경 서울시의원 사이에 공천헌금 1억원이 오갔다는 의혹 등을 수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