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충청대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일본 후쿠오카 및 기타큐슈 일원에서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이뤄졌다.
연수에는 충청대 전기과, 바이오의약품분석과, 반도체전자과 학생 31명 등 총 37명이 참여했으며 해외 선진 기업 탐방을 통한 실무경험을 쌓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주력 산업인 이차전지, 바이오, 반도체 분야와 연계된 해외 선진 기업을 통해 전공별 특성에 맞춘 현장 견학에 방점을 찍었다.
전기과와 반도체전자과 학생들은 세계적인 로봇 전문 기업인 '야스카와 전기와 다이하츠 공장'을 방문해 최첨단 산업용 로봇의 구동 원리와 자동화 생산 공정을 학습했다.
이를 통해 반도체 및 이차전지 산업에 적용되는 하이테크 제조 기술의 흐름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바이오의약품분석과 학생들은 '산토리 공장'과 사가현의 '바이오 벤처 알비타(Alvita) 공장'을 찾았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선진화된 미생물 배양 기술과 위생 관리 시스템(GMP)을 견학하며 이론으로 배운 바이오 공정이 실제 제품 생산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봤다.
또한, 공통 일정으로 '도요타 렉서스 공장'과 '타카기 공장'을 방문해 글로벌 기업의 품질 관리 시스템과 정밀 금형 기술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순 OK!RISE 사업단장은 "이번 연수가 학생들이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읽고 전공에 대한 확신을 갖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4박 5일간 후쿠오카·기타큐슈 일원 방문야스카와 전기와 다이하츠 공장 등 견학 충청대,RISE,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