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20여개 대학 평가...2년 연속 최고등급 선정
맞춤형 고용서비스·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연계 운영
안양대학교 전경./사진제공=안양대 |
안양대학교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5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0여개 대학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안양대는 기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중심으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까지 총 3개의 노동부 연계 사업을 통합 운영했다.
대학은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을 포괄하는 통합 고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또 △단계별 진로·취업 상담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지역 기업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했다.
박주형 취창업지원단장은 "2년 연속 '우수' 등급 선정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통합 고용 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 청년 개인의 상황과 경력 단계에 맞는 진로·취업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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