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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子, '12세' 나이에 일냈다…축구 유망주 다운 체격, 외모까지 '훈훈'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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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이시안 군이 폭풍 성장한 근황이 공개됐다.

22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개인 계정을 통해 "아빠는 레전드 축구선수였고, 아들은 그런 아빠를 존경하며 닮고 싶어 한다. 딸이 많은 것도 충분히 감사하고 행복했지만, 아빠와 아들 이런 투샷도 한 번쯤은 꿈꿔왔던 건 안 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이동국과 시안 군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국과 시안 군은 각각 블랙과 화이트 수트를 맞춰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선보였다. 또 다른 컷에서는 서로 어깨를 기대며 환한 미소를 지어 훈훈한 부자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점점 아빠를 닮아가는 시안 군의 훌쩍 자란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수진은 "축구선수의 길이 얼마나 험난한지 알기에 자는 모습만 봐도 마음이 짠해지는 아빠. 대박아(아들 태명), 언제 이렇게 커버렸니. 요즘은 하루하루가 아쉽다. 천천히 많이 크자"라며 부모로서의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으며 막내아들 시안은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


시안은 '2024 충주사과컵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에서 우승을 거둔 것은 물론,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명문 구단인 LA 갤럭시 유스팀 입단 테스트에 합격한 바 있다.

사진=이수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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