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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시대' 열렸다...한국 증시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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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스피가 장 초반 2% 이상 상승해 사상 처음 꿈의 지수 5,000을 넘어 5,019까지 올랐습니다.

상승폭이 줄면서 종가는 아쉽게도 4,950선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코스피는 4,000 돌파 석 달 만에 5,000시대를 여는 놀라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코스피 소식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코스피가 종가로도 5,000을 넘는가 했는데 약간 아쉽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장 후반 4,930선까지 밀리는 등 상승세가 약해지면서 코스피는 4,952로 마감했습니다.


종가는 5,000선을 지키지 못했지만 장 초반 코스피 상승세는 놀라웠습니다.

4,980선에서 출발해 2%대 상승세로 5,000에 이어 5,010도 잇따라 돌파해 5,019까지 수직 상승했습니다.

전일 종가 대비로는 110p나 오른 것입니다.


외국인이 장중 순매수에서 순매도로 전환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합세해 지수를 밀어 올렸습니다.

코스피는 지난해 10월 4,000을 사상 처음 돌파했는데 3개월 만에 '꿈의 지수'인 5,000을 넘어 코스피 5,000시대를 개막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급등하면서 예견은 됐지만 막상 코스피가 단숨에 5,000선을 넘자 시장 관계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에 대한 관세 위협을 철회하면서 뉴욕증시가 급등했는데 뉴욕발 훈풍이 우리 증시도 뜨겁게 달궜습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1.9% 오른 채 마감했지만 장중에 3% 오르며 157,000원 최고가를 찍었습니다.

시총 2위 SK하이닉스도 2.0% 오른 채 장을 마쳤습니다.

시총 3위로 올라선 현대차는 오늘도 이틀째 최고가를 경신했는데 하락 전환해 3.6% 내린 채 마감했습니다.

반도체 못지않게 2차전지도 뜨거웠는데, 삼성SDI가 18% 급등하는 등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 포스코퓨처엠과 SK이노베이션 등 관련주가 5% 이상 상승했습니다.

코스닥도 1%대 상승세를 유지하다 2% 오른 970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 1,000 이른바 천스닥까지 30p만 남겨뒀습니다.

코스닥 시총 1위 알테오젠은 0.9% 하락 마감해 4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전날 1,460원대로 내려온 원-달러 환율은 오후 들어 다시 1,470원대로 올라왔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후 1,470원대에서 1,460원대로 10원가량 내려왔지만 하루 만에 1,470대로 복귀했습니다.

지금까지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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