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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커다란 금덩이’ 나오더니”…며칠 뒤 ‘복권 20억원’ 대박 터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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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괴가 쌓여 있는 모습. 본문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123rf

금괴가 쌓여 있는 모습. 본문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123rf


충남 논산에서 복권 20억원에 당첨된 한 시민이 당첨 며칠 전 금덩이 꿈을 꿨다고 밝혀 화제다. 길거리 쓰레기를 줍는 등 착한 일을 실천한 것이 행운을 불러왔다고 그는 말했다.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지난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피또2000 65회차’ 1등 당첨자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당첨자는 충남 논산시 연산면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복권을 구매했다.

그는 4개월 전부터 한 달에 한 번씩 복권을 샀으며, 당첨된 복권을 모아뒀다가 새 회차 복권을 구입하는 방식으로 복권을 즐겼다. 평소 현금을 잘 쓰지 않지만 현금이 생기면 복권을 구매해왔다는 것이다.

당첨 순간은 새벽에 찾아왔다.

복권을 긁던 그는 1등 당첨 사실을 확인했지만 쉽게 믿을 수 없었다.


30분 동안 당첨 여부를 계속 재확인한 뒤에야 가족들에게 알렸다.

가족들은 “당첨금을 받을 때까지 믿지 말고 들뜨지 말자”며 서로를 다독였다고 한다.

당첨자는 “얼마 전 꿈에서 커다란 금덩어리를 봤는데, 행운의 예지몽이었던 것 같다”고 해석했다.


또 “최근 길거리 쓰레기를 줍기와 같은 작은 선행을 실천해왔는데, 이런 착한 일들이 행운으로 이어진 것 같아 너무 기쁘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고 답했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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