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과대학교(POSTECH, 포스텍) 창업지원팀이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IR(기업설명회) 데모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22일 포스텍 창업지원팀 관계자는 "'POSTECH ICT·소재·부품·장비 딥테크 스타트업 부스터업 IR 데모데이'가 지난 19일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 IR룸에서 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스텍의 딥테크 스타트업 생태계를 공고히 하고,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신산업 창출 및 산업 혁신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액셀러레이터(AC)인 줌인파트너스가 운영을 맡은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선배와의 토크쇼를 시작으로 공개형 IR 데모데이, 1대1 프라이빗 IR, 투자자 및 창업자 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국내 1호 인공지능(AI) 의료기기 상용화와 코스닥 상장을 달성한 의료 AI 기업 뷰노의 공동 창업자 김현준 대표가 참석해 창업 과정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세션인 공개형 IR 데모데이에선 국내 주요 벤처캐피털(VC) 소속 투자심사역 5명이 심사위원으로 나서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했다. 포스텍 교수연구실을 기반으로 한 7개 창업기업이 참여해 기술력과 투자 유치 전략을 선보였다.
'POSTECH ICT·소재·부품·장비 딥테크 스타트업 부스터업 IR 데모데이'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텍 창업지원팀 |
22일 포스텍 창업지원팀 관계자는 "'POSTECH ICT·소재·부품·장비 딥테크 스타트업 부스터업 IR 데모데이'가 지난 19일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 IR룸에서 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스텍의 딥테크 스타트업 생태계를 공고히 하고,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신산업 창출 및 산업 혁신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액셀러레이터(AC)인 줌인파트너스가 운영을 맡은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선배와의 토크쇼를 시작으로 공개형 IR 데모데이, 1대1 프라이빗 IR, 투자자 및 창업자 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국내 1호 인공지능(AI) 의료기기 상용화와 코스닥 상장을 달성한 의료 AI 기업 뷰노의 공동 창업자 김현준 대표가 참석해 창업 과정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세션인 공개형 IR 데모데이에선 국내 주요 벤처캐피털(VC) 소속 투자심사역 5명이 심사위원으로 나서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했다. 포스텍 교수연구실을 기반으로 한 7개 창업기업이 참여해 기술력과 투자 유치 전략을 선보였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디자인인텔리전스랩 ▲마치바이오닉스 ▲제나이 ▲스퀘어원 ▲GENOMPATCH ▲BE Space ▲딜라이트푸드 등이 참여해 각자의 혁신 기술을 발표했다.
'POSTECH ICT·소재·부품·장비 딥테크 스타트업 부스터업 IR 데모데이'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네트워킹을 진행하고 있다. 포스텍 창업지원팀 |
이 과정에서 디자인인텔리전스랩은 수술실 간호사 업무를 대체할 수 있는 AI 수술 보조 로봇을 소개했다. 마치바이오닉스는 기계적 지능을 적용한 차세대 로봇용 오메가 그리퍼 상용화 기술로 주목받았다. BE Space는 샘플 복귀 위성 시스템을 위한 열 차폐 시스템 기술을, 제나이는 AI 기반 패션 추천 플랫폼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스퀘어원은 AI 음성 생성 및 합성 솔루션을, GENOMPATCH는 조직 재생 및 발달 관련 바이오 기술을 각각 발표했다. 딜라이트푸드는 맞춤형 식감 조절이 가능한 식이섬유 구조화 소재 플랫폼 기술을 공유했다.
한정수 줌인파트너스 대표는 "이번 '공개형 IR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기업들의 투자유치 역량이 강화되는 계기와 시드투자 유치 기회가 제공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손연호 포스텍 창업지원팀장은 "기업들이 VC 등 투자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시장의 객관적인 시각을 경험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데스밸리를 무사히 넘기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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