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대학생 서포터즈, BNK 썸 홈경기서 열띤 응원. 사진ㅣ부산외국어대학교 |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 2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여자프로농구 BNK 썸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부산외대 대학생 서포터즈가 참석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고 22일 밝혔습니다.
부산외대와 BNK 썸은 지난해 12월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 연고 스포츠 구단 활성화와 대학생들의 스포츠 마케팅 및 실무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협력해 왔습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구성된 부산외대 대학생 서포터즈는 실제 경기 현장에서 응원 활동과 함께 스포츠 현장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이날 경기에는 부산외대 서포터즈 30명이 참여해 경기 시작부터 종료까지 열정적인 응원을 이어가며 홈경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관중석에서는 응원 구호와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선수단에 힘을 보탰고, 경기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이 같은 응원 속에서 BNK 썸은 우리은행을 상대로 경기 막판까지 접전을 벌인 끝에 65대 63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부산외대 김구태 서포터즈단장은 “우리 학생들이 현장에서 뿜어낸 에너지가 경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스포츠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부산외대만의 젊은 감각으로 지역 연고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외대는 이번 시즌 남은 BNK 썸 홈경기에도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지속적으로 경기장을 찾아 응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연고 스포츠 팀과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부산외대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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