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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공천 헌금 의혹' 수사팀 재차 보강…수사관 6명 증원

뉴스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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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경찰이 김병기·강선우 무소속 의원, 김경 서울시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 등을 수사하는 팀의 인력을 재차 보강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이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최근 광수단 내 다른 부서에서 수사관 6명을 추가로 지원받았다.

앞서 경찰은 지난 16일 총 10명 규모의 수사지원계를 만들어 관련 수사에 투입한 바 있다.

수사지원계는 공공범죄수사대에서 공공지원팀 소속으로 관련 사건을 담당하던 기존 인력 3명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출신 4명 등을 포함한 총 7명의 인력이 보강돼 꾸려졌다.

pej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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