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청 (사진=뉴시스 DB) |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부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7600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채용장려금과 마케팅 지원, 안전보건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에 군비 1500만원을 추가해 총 9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기업 체질 개선과 미취업자 고용 촉진, 찾아가는 일자리 서비스,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부안군일자리센터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인건비 부담으로 신규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 8곳에 채용장려금을 지원하고, 기업 홍보와 판로 확대를 통한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개 기업에 마케팅 지원을 한다.
이와 함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4개 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산업 여건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채용장려금과 마케팅,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을 통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부안군일자리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 확대해 미취업자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고용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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