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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댈 것은 외투와 데운 물 정도'

연합포토 서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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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며 한파가 절정에 달한 22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한 주민이 외투를 입은채 이불을 덮고 있다. 2026.1.22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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