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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 성 라퓨타' 재개봉과 동시에 '1위' 달성...지브리 파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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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천공의 성 라퓨타' 재개봉과 동시에 '1위' 달성...지브리 파워 보여줬다 / 사진=NEW

'천공의 성 라퓨타' 재개봉과 동시에 '1위' 달성...지브리 파워 보여줬다 / 사진=NEW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진수 기자) 스튜디오 지브리 애니메이션 영화 '천공의 성 라퓨타'가 지브리 재개봉 오프닝 신기록을 세웠다.

하늘을 향한 꿈과 모험, 스팀펑크 액션의 쾌감, 그리고 깊은 메시지까지 모두 담아낸 스튜디오 지브리의 클래식 명작 '천공의 성 라퓨타'가 지난 21일 개봉과 동시에 약 1만 4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개봉 첫날 전체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것은 물론, CGV 에그 지수 100%를 기록하며 작품성을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입증했다.

이는 지브리 클래식 재개봉 3부작 가운데 가장 높은 개봉 첫날 스코어로, 작품을 향한 관객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극장 관람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케 한다.

앞서 재개봉한 '바람계곡의 나우시카'가 개봉 첫날 8,855명, '모노노케 히메'가 9,939명의 관객을 기록한 데 이어, '천공의 성 라퓨타'는 이를 40%가량 웃도는 수치로 지브리 재개봉작 최고의 오프닝을 기록했다.

'천공의 성 라퓨타' 재개봉과 동시에 '1위' 달성...지브리 파워 보여줬다 / 사진=NEW

'천공의 성 라퓨타' 재개봉과 동시에 '1위' 달성...지브리 파워 보여줬다 / 사진=NEW


이는 클래식 3부작이 차례대로 재개봉되며 관객들의 관심이 이어진 것으로, 광음시네마 등 특별관 상영을 통해 펼쳐지는 웅장한 비행 장면과 공중 도시 '라퓨타'의 스케일, 히사이시 조의 음악 등이 극장에서 관람해야 할 이유를 분명히 각인시켰다.


한편 스튜디오 지브리의 첫 작품인 '천공의 성 라퓨타'는 지난 1986년 일본에서 개봉해 큰 인기를 얻고 스튜디오 지브리가 성공적으로 이름을 알린 작품이 됐다.

올해는 '천공의 성 라퓨타'의 일본 개봉 4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지난 2004년 한국 개봉 후 22년 만에 재개봉하는 '천공의 성 라퓨타'는 지난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


사진=NEW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진수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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