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현 기자]
(서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말레이시아 팡코르 라웃 리조트(Pangkor Laut Resort)가 자사의 상징적인 엔듀런스 레이스 '채프먼스 챌린지(The Chapman's Challenge) 2026'을 오는 2026년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채프먼스 챌린지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독창적인 엔듀런스 이벤트 중 하나로, 자연 지형과 인간의 지구력을 동시에 시험하는 레이스로 알려져 있다. 2026년 대회는 기존 개인전 중심의 포맷을 유지하면서도, 참가 방식을 확장해 보다 다양한 참가자가 함께할 수 있는 구조로 진화한다.
채프먼스 챌린지는 팡코르 라웃 리조트의 자연환경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다. 참가자들은 섬을 일주하는 3.8km 로드 러닝, 고대 열대우림을 통과하는 2.4km 정글 트레킹, 그리고 에메랄드 베이를 가로지르는 1km 오픈 워터 수영을 연속으로 완주하게 된다. 이 코스는 체력뿐 아니라 정신력과 환경에 대한 존중, 그리고 상황에 따른 적응력을 요구한다.
사진/헤븐스 포트폴리오 |
(서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말레이시아 팡코르 라웃 리조트(Pangkor Laut Resort)가 자사의 상징적인 엔듀런스 레이스 '채프먼스 챌린지(The Chapman's Challenge) 2026'을 오는 2026년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채프먼스 챌린지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독창적인 엔듀런스 이벤트 중 하나로, 자연 지형과 인간의 지구력을 동시에 시험하는 레이스로 알려져 있다. 2026년 대회는 기존 개인전 중심의 포맷을 유지하면서도, 참가 방식을 확장해 보다 다양한 참가자가 함께할 수 있는 구조로 진화한다.
채프먼스 챌린지는 팡코르 라웃 리조트의 자연환경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다. 참가자들은 섬을 일주하는 3.8km 로드 러닝, 고대 열대우림을 통과하는 2.4km 정글 트레킹, 그리고 에메랄드 베이를 가로지르는 1km 오픈 워터 수영을 연속으로 완주하게 된다. 이 코스는 체력뿐 아니라 정신력과 환경에 대한 존중, 그리고 상황에 따른 적응력을 요구한다.
레이스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군인 프레디 스펜서 채프먼 대령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그의 말레이 정글 생존기는 '정글은 편을 가르지 않는다(The Jungle Is Neutral)'에 기록되어 있으며, 1945년 에메랄드 베이를 헤엄쳐 잠수함과 조우한 극적인 여정은 오늘날까지 레이스의 정신적 근간으로 이어지고 있다.
2026년 대회에서는 개인전 외에도 릴레이 에디션, 주니어 에디션, 엔수지어스트 패키지가 새롭게 도입된다. 11세부터 17세까지 참가 가능한 주니어 에디션은 수영 구간을 제외한 육상 중심 코스로 구성되며, 릴레이 에디션은 2인 1조로 육상과 수영을 나눠 수행하는 팀 경기다. 또한 경기에 직접 참가하지 않는 가족과 동반자를 위한 엔수지어스트 패키지는 레이스 관람과 호스피탈리티, 사후 행사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채프먼스 챌린지는 단순한 경기에서 그치지 않고, 참가자와 동반자가 함께하는 완성형 아일랜드 위크엔드로 구성된다. 레이스 이후에는 채프먼스 바에서의 리셉션과 에메랄드 베이 비치 바비큐, 시상식이 이어지며, 회복과 교류의 시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코스 기록을 경신한 최상위 참가자는 채프먼스 바 리더보드에 이름을 남기게 되며, 과거 대회에서는 럭셔리 시계와 YTL 호텔의스 글로벌 호텔 숙박권 등이 수여된 바 있다. 모든 참가 프로그램은 2박 3일 숙박이 포함된 패키지로 운영되어, 레이스와 휴식을 하나의 흐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