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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첫 다년계약 주인공' 홍창기·박동원 아닌 김진성이었다…'3년 총액 16억' 도장 쾅! [공식발표]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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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LG 트윈스 베테랑 투수 김진성이 구단 최초 비FA 다년계약의 주인공이 됐다.

LG는 22일 "투수 김진성과 구단 최초 다년계약을 진행했다. 계약 내용은 2026년부터 3년간(2+1년) 최대 16억원(연봉13억5천만원, 인센티브 2억5천만원)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21시즌을 끝으로 NC 다이노스에서 방출 통보를 받은 김진성은 2022년 LG에 합류해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다. 2023시즌 80경기 5승1패 4세이브 21홀드 평균자책점 2.18로 팀 통합우승의 주역이 됐고, 최근 2년간 팀 내 가장 많은 구원 등판과 이닝을 소화하면서 LG의 고공행진을 이끌었다.

김진성은 "좋은 대우를 해주신 구단에 정말 감사드린다. LG라는 팀에서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하고, 마지막 마무리를 잘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적지 않은 나이지만, 지금처럼 관리를 철저히 해서 구단이 나에게 기대하는 부분 이상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항상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시는 팬들께 감사드리고, 팀의 승리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계약 소감을 말했다.



한편, LG는 이날 2026년 재계약 대상 48명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지난 시즌 2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신민재는 1억8000만원 인상된 3억8000만원에 계약하며 팀 내 최고 인상액을 기록했다. 신민재는 2025시즌 135경기 타율 0,.313(463타수 145안타) 1홈런 61타점 15도루 OPS 0.777을 기록, 기존 리드오프였던 홍창기가 부상으로 이탈했을 당시 돌격대장으로 활약하며 공백을 지웠다.


데뷔 첫 풀타임 시즌을 보내며 5선발로서 팀의 통합우승에 힘을 보탠 송승기는 1억3600만원으로 팀 내 최고 인상률(277.8%)을 기록했고, 2024시즌에 이어 좋은 활약을 이어가며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한 손주영도 1억7200만원에서 68.6% 인상된 2억9000만원 계약서에 사인했다.

팀의 마당쇠 역할을 한 이지강은 1억1000만원으로 첫 억대 연봉을 기록했다.

부상으로 2025시즌 대부분을 결장한 홍창기는 전해 연봉 6억5000만원에서 20%(1억3000만원) 삭감된 5억2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홍창기는 지난해 5월 13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수비 도중 팀 동료 김민수와 충돌했고, 왼쪽 무릎 내측 측부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수술과 재활을 거친 뒤 시즌 막판이 돼서야 1군 선수단에 복귀했다. 홍창기는 2026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취득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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