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창녕군, 강풍 피해 농가 지원 '구슬땀'…150여 명 자원봉사 참여

뉴스핌
원문보기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길곡면 증산리 시설하우스 농가 복구를 돕기 위해 대규모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경남 창녕군 자원봉사자들이 22일 강풍 피해 하우스 농가 지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창녕군] 2026.01.22

경남 창녕군 자원봉사자들이 22일 강풍 피해 하우스 농가 지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창녕군] 2026.01.22


지난 10일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지역 내 여러 농가가 피해를 입었다. 특히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는 한 농가는 7동(7286㎡)의 시설하우스 비닐이 모두 벗겨져 수확 중이던 토마토가 냉해를 입는 등 큰 손실을 봤다.

이에 군은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 제5870부대, NH농협창녕군지부와 영산‧부곡농협, 길곡면기관단체협의회, 창녕군4-H연합회, 공무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속한 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시설하우스 내 고사된 토마토줄기 정리와 수확 잔여물 처리 등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수확 중이던 방울토마토가 강풍과 냉해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며 "오늘의 작은 도움이 농가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창녕군수도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성 군수는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피해 농가를 위해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피해 농가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 유동경 농협창녕군지부장, 신원기 부곡농협 조합장 등이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한 바 있다.

news2349@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트럼프 가자 평화위
    트럼프 가자 평화위
  3. 3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4. 4대통령 피습 테러
    대통령 피습 테러
  5. 5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