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길곡면 증산리 시설하우스 농가 복구를 돕기 위해 대규모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0일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지역 내 여러 농가가 피해를 입었다. 특히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는 한 농가는 7동(7286㎡)의 시설하우스 비닐이 모두 벗겨져 수확 중이던 토마토가 냉해를 입는 등 큰 손실을 봤다.
이에 군은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 제5870부대, NH농협창녕군지부와 영산‧부곡농협, 길곡면기관단체협의회, 창녕군4-H연합회, 공무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속한 복구 지원에 나섰다.
경남 창녕군 자원봉사자들이 22일 강풍 피해 하우스 농가 지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창녕군] 2026.01.22 |
지난 10일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지역 내 여러 농가가 피해를 입었다. 특히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는 한 농가는 7동(7286㎡)의 시설하우스 비닐이 모두 벗겨져 수확 중이던 토마토가 냉해를 입는 등 큰 손실을 봤다.
이에 군은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 제5870부대, NH농협창녕군지부와 영산‧부곡농협, 길곡면기관단체협의회, 창녕군4-H연합회, 공무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속한 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시설하우스 내 고사된 토마토줄기 정리와 수확 잔여물 처리 등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수확 중이던 방울토마토가 강풍과 냉해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며 "오늘의 작은 도움이 농가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창녕군수도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성 군수는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피해 농가를 위해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피해 농가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 유동경 농협창녕군지부장, 신원기 부곡농협 조합장 등이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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