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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김장훈 "당뇨 전단계서 정상화…울트라 슈퍼 건강 가수 될것"

뉴스1 장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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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인스타그램

김장훈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김장훈이 호전된 건강 상태에 기뻐했다.

김장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세!"라며 "정기검진 받았는데 모든 게 좋아졌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당뇨 전 단계였는데 당화혈색소 등 모든 수치 정상화"라며 "악성 고지혈증이었는데 피의 모든 수치가 정상화! 간 기능도 개선!"이라고 남기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김장훈은 "(의사) 선생님이 크게 기뻐하시면서 이대로만 계속 관리해 달라고 하신다"며 "안 좋다고 해서 좋아지려고 하는 동기 부여보다 '좋아졌으니 더 좋아지자'는 동기부여가 더 크기에 뜸했던 운동도 다시 열심히 하고 울트라 슈퍼 건강 가수로 거듭나련다"는 각오도 전했다.

끝으로 김장훈은 "전국투어 시작인 부산공연이 딱 한 달 남았는데 몸과 목을 더 잘 관리해서 가장 좋은 상태로 무대에 오르겠다"며 "오로지 공연, 공연 인생! 가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장훈은 1963년 8월생으로 현재 만 62세다. 그는 오는 2월 21일부터 '2026 김장훈 전국투어 콘서트: 원맨쇼'를 시작으로 전주, 의정부, 안양 등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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