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스타트렌드 1월 2주차 주간 팬 투표에서 '영화·드라마 여자' 부문 1위의 주인공은 김혜윤이었다.
이번 투표에서 김혜윤은 4,602,059표를 얻으며 지지를 받았다.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들며 존재감을 쌓아온 그의 행보가 팬들의 선택으로 다시 한번 증명된 셈이다.
이번 결과는 단순한 인기 투표를 넘어 팬덤의 결속력을 보여준다. 팬들은 "김혜윤은 어떤 역할이든 자기 것으로 만든다", "감정 연기의 진폭이 다른 배우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투표 기간 내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응원 메시지가 이어졌고, 그 열기는 숫자로 고스란히 환산됐다.
김혜윤의 강점은 늘 '이야기를 끌고 가는 힘'이다. 팬들은 "그가 등장하면 장면의 공기가 바뀐다"고 말한다. 이는 캐릭터를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사 전체를 설득하는 배우라는 신뢰에서 비롯된 평가다. 이번 1위 역시 그 신뢰가 집단적 선택으로 이어진 결과로 해석된다.
작년 한 해 동안 김혜윤은 작품 안팎에서 꾸준히 팬들과 호흡해왔다.
올해에는 SBS 새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가 지난 16일 방영을 시작했으며 이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라는 설정 속에서 김혜윤이 어떤 결의 감정선을 그려낼지, 팬들은 이미 상상의 장면을 쌓아가고 있다. "김혜윤이라서 가능한 캐릭터"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따라붙는다.
팬과 배우의 관계는 결과로 완성된다. 투표 1위라는 성적은 끝이 아니라, 다음 장면을 향한 약속에 가깝다.
김혜윤을 믿고 기다리는 마음, 그리고 그 기대에 응답해온 배우의 시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팬심이 만든 이 1위는, 그래서 더 오래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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