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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용인 수지는 0.68%↑

연합뉴스TV 정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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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 한동안 횡보하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다시 커졌습니다.

13주 만에 가장 큰 상승률인 0.29%를 기록했는데요.

경기도 일부 지역도 들썩이면서, 용인 수지구의 경우 0.68%나 뛰었습니다.

정다미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29% 올랐습니다.

전주보다 상승폭이 0.08%포인트 확대된 것으로, 50주 연속 상승세입니다.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직전인 10월 셋째 주 기록했던 0.50%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기도 합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재건축 추진 단지와 신축 대단지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꾸준히 매수 문의가 증가하는 가운데, 상승 거래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치구별로는 동작구가 0.51% 오르며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관악구가 0.44%, 양천구가 0.43% 오르며 뒤를 이었습니다.

또 강동구 0.41%, 중구 0.35%, 성동구 0.34%, 송파구 0.33% 등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정부의 주택공급대책 발표가 당초 예고보다 늦어지면서, 시장에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규제 환경에 적응하며 매수 심리가 살아나는 모습입니다.

10·15 대책으로 규제 지역으로 신규 편입된 경기 일부 지역 집값 오름세도 눈에 띕니다.

용인 수지구의 경우 0.68% 뛰었는데, 5년 10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폭입니다.

성남 분당구도 0.59%, 안양 동안구는 0.48% 각각 상승했습니다.

반면 평택시와 이천시 등은 하락세를 이어가며 지역별 편차를 나타냈습니다.

연합뉴스TV 정다미입니다.

[영상편집 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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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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