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동아일보 언론사 이미지

서울 중구, ‘야간 민원실’ 운영…매주 월·수 오후 8시까지

동아일보 송진호
원문보기
오후 8시까지 민원·일자리·세무 상담
서울 중구가 낮 시간에 구청을 찾기 어려운 주민을 위해 올해도 야간 민원 서비스를 이어간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구청 1층 민원실을 저녁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22일 중구는 ‘야간 민원 서비스 패키지’를 통해 주 2회 민원실 운영 시간을 2시간 늘린다고 밝혔다. 야간 민원실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과 인감증명서 등 각종 증명서 발급을 비롯해 가족관계 등록 신고, 여권 접수와 수령까지 가능하다. 중구 관계자는 “맞벌이로 혼인신고를 미뤄왔던 신혼부부나 출장·여행을 앞두고 여권 연장이 필요한 직장인들의 이용이 많다”고 설명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야간 민원실과 함께 ‘야간 일자리 상담’도 운영한다. 전문 일자리 상담사가 구인·구직 등록부터 상담, 알선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 ‘야간 세무상담실’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구청 1층 도서관에서 무료로 열린다. 국세청 출신 세무사 등과 구청 세무 담당 직원이 1대1 맞춤 상담을 통해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상담 신청은 중구청 홈페이지 또는 구청 지방소득세과(02-3396-5221)를 통해 가능하다.

송진호 기자jino@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동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