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고창군청사 전경 ⓒ News1 |
(고창=뉴스1) 문채연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지역 청년들에게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군은 '2026년 고창군 청년 네트워크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간 교류와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동아리들은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 받는다. 지원금은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 취·창업 역량 강화, 문화·예술 활동 등 동아리 특성과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사업 대상은 고창군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이 관내에 있는 청년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동아리 구성원 중 60% 이상이 주민등록상 고창군에 주소를 둬야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동아리는 고창군청 신활력경제정책관 3층 청년창업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고창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공시·공소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5일까지다. 군은 동아리 구성 규모, 활동 지속성 등을 종합 심사해 총 5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군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나온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역 활동으로 연결해 지역 활력을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서로 연결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사업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활력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tell4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