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화 기자]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은 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을 언급하며 청와대 출신 인사들의 지방선거 출마 행태와 이에 대한 대통령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국정의 컨트롤타워가 되어야 할 대통령실이 지방선거 기획사로 전락했다"며 "대통령까지 앞장서 출마자를 홍보하고 브랜드와 메시지, 공약까지 만들어주며 선거 브로커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청와대 인사들이 취임 6개월 만에 대거 사퇴하거나 출마 의사를 밝히는 상황을 언급하며 "국민과 언론의 우려에도 대통령은 아무런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고 비판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22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을 언급하며 청와대 출신 인사들의 지방선거 출마 행태와 이에 대한 대통령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하며 “국정의 컨트롤타워가 되어야 할 대통령실이 지방선거 기획사로 전락했다”며 “대통령까지 앞장서 출마자를 홍보하고 브랜드와 메시지, 공약까지 만들어주며 선거 브로커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지적 사진=국민의힘 |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은 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을 언급하며 청와대 출신 인사들의 지방선거 출마 행태와 이에 대한 대통령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국정의 컨트롤타워가 되어야 할 대통령실이 지방선거 기획사로 전락했다"며 "대통령까지 앞장서 출마자를 홍보하고 브랜드와 메시지, 공약까지 만들어주며 선거 브로커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청와대 인사들이 취임 6개월 만에 대거 사퇴하거나 출마 의사를 밝히는 상황을 언급하며 "국민과 언론의 우려에도 대통령은 아무런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통령의 답변은 책임도 예측 가능성도 없는 말뿐이었다"며 "결국 출마를 부추기는 꼴"이라고 말했다.
양 최고위원은 청와대를 선거 도구로 활용하는 데 따른 문제점으로 국정의 연속성과 안정성 저하 대통령실의 공적 권위 훼손을 꼽았다.
그는 "정책 추진이 사적 이익을 위한 도구로 전락하고 이익충돌 문제까지 발생한다"며 "이래서야 국정이 제대로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민주당 인사들이 국정과 국가적 사업을 개인 선거에 활용해 왔다고 지적하며 "대통령까지 이에 편승해 출마를 부추기는 것은 국민이 준 권력을 사적 이익으로 전락시키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끝으로 "청와대는 개인의 선거를 준비하는 자리가 아니라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를 책임지는 자리"라며 "민주당은 원칙을 망각해 국정을 망치고 국가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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